앤텔레콤은 고객의 생각, 가치를 위해
진화하고 변화 합니다.

빠르게 진화하는 IT세상에서 '사람'과 '사람'의 소통을 중시 하는 앤텔레콤은 고객의 마음과 가치를 위해 새로운통신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회원, 고객, 회사의 즐거운 소통을 의미하는 앤텔레콤은 항상 변화하는 연계고리를 통해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지향합니다.
국내 최초 수익형 선불서비스로 제공되는 앤텔레콤은 14년간의 선불요금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고객서비스는 물론 보다 획기적인 통신사업 모델을 제공하여 끊임없이 진화해 갈 것입니다.

1999년 국내 최초로 이동통신 선불요금제 유통사업을 개시한 앤알커뮤니케이션이 선진국형 이동 통신 시스템인 MVNO(알뜰폰) 사업으로 새롭게 찾아왔습니다.
지난 14년간 KT와 손잡고 KT선불요금제 유통사업으로 성장해 온 앤알커뮤니케이션 이동통신 시장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는 MVNO(알뜰폰) 시장에 앤텔레콤의 이름으로 진출하여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또한, 고객의 마음 속에 기억되고, 고객의 가치 창출을 위해 변화하는 앤텔레콤은 이동통신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접목시킨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 여러분의 곁에서 항상 에너지 넘치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수익형 MVNO 선불서비스로 인사 드리는 앤텔레콤을 기억해 주세요.
고객 여러분의 삶에 가치를 더해 드리겠습니다.

Ntelecom Corporation Identity

국내 최초 이동통신 선불요금제 유통사업을 개시한 앤알커뮤니케이션이 선진국형 이동통신 시스템인 MVNO 사업으로 새롭게 찾아 왔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소통을 중시하는 앤텔레콤은 고객의 마음과 가치를 위해 새로운 통신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브랜드 색상

로우그린, 오렌지 컬러의 이미지는 고객에게 친숙한 믿음을 전달해주고 스카이블루 컬러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전달해줍니다. 더욱 편안하고 믿음직한 서비스를 만족시켜주는 앤텔레콤의 굳은 심지와 최고의 서비스를 나타냅니다.

심벌의상징

현대적인 감성과 미래지향적인 모티브로 직접적인 이미지보다는 실벌을 단순화 시킨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재미있게 다가설수 있는 디자인. 변화무쌍하며 오느형태로든 진화가 가능한 앤텔레콤의 심벌은 대중적이면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폰트

안정적인 트낌을 주는 타이포그램피에 포인트가 되는 'N' 마크의 조화는 대죽적이면서도 자유롭고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시그니쳐에 장년층에서부터 개성을 요구하는 젊은 세대까지 모든 세대에 부응할 수 있는 앤텔레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이미지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가능성, 도전에 대한 가능성